고마우신 현재인 사모님
  글쓴이 : 빵장사 날짜 : 12-04-13 10:11     조회 : 3220    
[산골짜기 가족스케치] 현재인 사모님이 쓰신 책
꺼내서 봅니다. 2009년 12월 예수원 방문했을때
아침식사시간에 헨리조지 공부하는 사람이라니
더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지난 수요일 양화진선교사 묘역의 빈소에 갔을때
울었습니다. 고마우신 자매님, 사모님

헨리조지의 [진보와빈곤] 공부하다가 
성경적토지정의를 위한 모임을 알게되고,
대천덕신부님 책을 보게되고, 92년인가
예수원을 방문해서, 저녁 강론시간에
예전 예배실(지금도서실)에서 대신부님이
우리 주~말씀하시는데
그 주님이 lord. 이땅의 주인 하느님.
내가 앉아있는 바로 지금 이 땅의 실제 주인이라고
제 귀에 들렸습니다.

[진보와빈곤]이란 책에서 헨리조지가 이야기
한 내용을 살아있는 사람이 내 눈앞에서
이야기 하시는 것이지요. 기쁘고 기뻤습니다.

대천덕신부님이 쓰신[토지와자유](토지와 경제정의
로 이름이 바뀜)를 공부하고, 성경을 찾아서
읽게되었습니다.

대천덕신부님에게 헨리조지의 [진보와빈곤]을
공부하길 권유한 분이 바로 현재인 사모님이시더군요.

고마우신 두 분,
하느님의 나라와 그의 정의를 구하라
그러면 나머지는 걱정하지마라 하느님이 알아서 하실것이다.

현재인 사모님
아직도 걱정만 하는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이 세상에서 만날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4.13  헨리조지공부방 이정우


게시물 1,509건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읽음
“풍력발전 심의, 8월 26일(금) 오후3:40 !” 예수원 16.08.22 389
추석주간에는 손님 받지 않습니다 손님부 16.08.17 479
손님부 예약 가능한 시간 손님부 16.08.04 1543
69기 예수원 지원 훈련생 모집 예수원 16.06.25 4230
예수원 뒷산 풍력 “발전사업허가” 신청에 대응하며 예수원 16.05.23 6873
회원가입하시고 등업신청해 주세요. (11) 예수원 13.10.25 19370
생명의 강 학교 학생 모집 예수원 13.11.21 23622
기부금 영수증 예수원 14.01.13 18497
예수원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예수원 15.11.21 16848
생명의강 학교에서 사회, 역사, 과학 교사를 구합니다! 예수원 15.12.03 15513
1509 “풍력발전 심의, 8월 26일(금) 오후3:40 !” 예수원 16.08.22 389
1508 예수원 다녀와서,,, 카리스 16.08.22 40
1507 추석주간에는 손님 받지 않습니다 손님부 16.08.17 479
1506 知識人들의 사기행각 문경 16.08.13 62
1505 태안 사귐의 공동체 13기 공동체 비전학교 안내입니다^^ 미오 16.08.05 86
1504 손님부 예약 가능한 시간 손님부 16.08.04 1543
1503 홍애니타 자매님 결혼소식! (1) 로슈 16.08.01 162
1502 종교를 무시하면 똥이 됩니다 문경 16.07.30 117
1501 목사의 설교와 여자의 치마는 짧을수록 좋다 문경 16.07.25 192
1500 "빠"는 변하지 않는다 문경 16.07.23 154
1499 땅에 관한 두 논객의 대립-노컷 뉴스에서 노아 16.07.22 135
1498 흥부에 대한 재해석 문경 16.07.20 147
1497 용서할 수 없었던 사람을 용서했던 이름 모를 소녀 문경 16.07.19 156
1496 영화 "밀양"에 대한 批評 문경 16.07.17 223
1495 태백 산골 예수원 정성묵 16.07.15 25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