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2-01 08:48
12월 대도록입니다
 글쓴이 : 예수원
조회 : 5,903  
   12월 대도록.hwp (37.5K) [117] DATE : 2008-12-02 08:57:43
+ 계속되는 경기 불황은 교회에도 예산 감축, 사역자 모집 취소, 헌금감소---등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이 오히려 한국교회의 기초를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도록 인도하셔서 먼저 우리 교회 만을 바라보며 교회의 부를 축적하는데 욕심을 가졌던 것을 그 뿌리로부터 회개하고 외형적인 교회건축에 더 이상 힘을 쓰는 것이 아닌 교회 주변의 지역과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웃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먼저 돌보는 일이 일어나게 하시고 성도들의 자발적인 섬김과 나눔이 더욱 활발하게 일어나게 하소서.






+ 치열한 사회적 논란과 영적전투 중에 있는 토지정의 사역자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방패가 되셔서 마귀의 공격과 대적들의 악한 계획을 막아 주시며 <토지+자유연구소>가 출간하는 책들이 이 땅의 영적 골리앗들을 쓰러 뜨리는 물맷돌들이 되게 하시고 계속되는 연구와 번역, 글쓰기 및 강의사역에 지혜를 주시고 더욱 기도에 힘쓸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지진과 테러, 자살 및 경기침체로 인한 재난의 소식이 잇따르고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과 염려로 불안해하는 요즘 곳곳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며 성령의 임재 안에 중보 기도하는 모임을 일으키시니 감사합니다. 기름을 예비한 주의 백성들이 이 땅에 만연한 탐욕과 음란의 영을 대적하며 방황하는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게 하시고 주의 몸 된 교회가 먼저 새로워지는 가운데 빛과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담대히 증거하게 하소서.


+ 한국에서는 인구의 약1%(50만 명)가 민유지의 56.7%를 차지하는 반면 전체 가구의 40.2%는 한조각의 땅도 갖고 있지 않으며, (현재 주택 보급율은 108.1%로 공급 초과 현상을 보이지만) 집이 없는 무주택자의 비율은 전체 인구의 41%에 이르는 반면 집을 평균 다섯 채씩 소유한 집 부자가 전국에 105만 가구에 달해 극심한 부동산 소유 편중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세대별 합산 위헌 판결 이후에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한 “국토 보유세”가 정치권과 시민사회에 잘 전달되어 공론화되게 해 주시고, 더 이상 가난한 사람들이 땅과 집 문제로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성경적 희년의 법이 실현되게 하소서.



+ 지난달 부도가 난 업체가 320개가 넘었는데 앞으로 부도업체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고용의 70-80%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부도가 날수록 그만큼 실업자의 수가 늘어날 수밖에 없어 특히 중소기업의 부도현상은 심각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대책을 제대로 내놓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대기업 중심의 정책에 집중하는 모습 입니다. 정부가 국민의 생계가 달린 중소기업 및 서민 경제 회복을 위한 효과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환율과 금리 및 이자관리, 가계부채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적절한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그 어느 때보다 경제의 한파가 국민들의 마음을 더욱 차갑고 갑갑하게 만드는 상황에서 성탄절을 맞이합니다. 한국교회가 이번 성탄절을 초라한 말구유에 어린 아기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한 모습으로 가난한 자에게 기쁜 소식을, 포로 된 자에게 해방을,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눌린 자에게 자유롭게 함을 그리고 주님의 자원의 희년을 전파하는 역할을 할 수 있게 하시고 어려운 국민들의 생활에 동참하는 가운데 자신을 위해 검소한 생활과 절제를, 이웃을 위해서는 더욱 풍성한 코이노니아를 실행함으로서 진정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교회로 다시 태어나게 하소서. 

+ 이 시대의 20대는 청소년기에 IMF를 경험했으며 2008년에는 무한경쟁, 승자독식, 세계적 경제위기 등에 떠밀려 패배감과 상처를 끌어안고 사는 ‘깊은 상처와 충격을 받은 세대’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청년들이 다시 꿈을 꾸고 건강한 미래를 상상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우리 정부와 기성세대가 장기 불황과 총체적 침체 가운데 청년실업을 위한 미래지향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게 하시며 우리교회와 크리스챤 청년 공동체를 통해 패배주의와 상처로 가득 찬 청년대학생이 십자가의 복음을 통하여 삶의 본질을 바로 세우고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목적과 소명을 재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캠퍼스에서 통일교, 신천지 등 이단들은 교묘하고 치밀한 전략을 통해 캠퍼스 내부 깊숙이 침투하고 있는데 캠퍼스 내 학생회가 이단의 세력을 확장시켜 나가는데 이용되지 않도록 보호하시고 캠퍼스 내 크리스챤들이 지헤롭고 효과적으로 연합하여 이단들의 전략에 대처할 수 있게 하시며 캠퍼스 선교단체가 ‘복음의 본질’을 온전히 전하여 이단이 설 틈을 주지 않도록 캠퍼스 선교단체의 역할과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 한국인 교포, 중국인 화교, 인도인 등 전쟁, 유학, 정치, 경제적, 종교적 이유로 이동하는 인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민자, 이주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비즈니스 선교의 장이 열리고 있는데 크리스챤 기업가들이 이민자, 이주자들에게 직장을 제공하는 일이 복음전파와 연관되어 효과적인 전략이 되게 하소서.



+ 성경적이고 건강한 총체적인 선교의 모델로서 비즈니스 선교가 올바르게 뿌리내리게 하시고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않는 자비량 사역자와 팀이 더욱 많이 개발 될 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그들이 비즈니스를 통해 개인과 가정, 마을, 족속, 나라의 운명과 역사를 바꾸는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 북한이 국제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경제 분야의 낙후성을 보완하려는 노력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집트의 통신회사인 오라스콤은 북한에 무선 통신 네트워크 건설을 위해 4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고 또한 16년 동안 폐허처럼 방치됐던 류경호텔 건설 공사가 아랍 에미레이트 회사의 투자로 3년  내에 완공될 것이라고 합니다. 국제 사회와의 공조가 북한이 국제 사회의 정상적인 일원으로 나오는 길을 예비하게 하시고 구축된 무선 통신망을 통해서 풍부한 외부 정보들을 북한 주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길들을 열어 주소서.





+ 북한 이탈주민이 급증하면서 이들을 돕기 위한 단체나 개인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지만 장기간의 탈북과정에서 악화된 건강과 내적인 충격 때문에 고생하는 탈북자들을 일일이 돌보기 어려운 상황인데 새터민이나 이주 노동자와 같이 가난하고 힘이 없는 자들에 대해서 따스한 돌봄이 자연스러울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게 하사 이 땅이 열방을 구원하는 세계 선교의 마지막 주자로 쓰임받기에 합당하게 준비되게 하소서.






+ 갈수록 남북의 관계가 멀어져가고 서로를 향해 책임전가만 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교회가 더욱 힘써 기도하는 가운데 ‘화평케 하는 자’(peace maker)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시고, 특별히 이 땅의 많은 북한 선교 단체와 사역자들이 지체의식을 가지고 함께 연합과 협력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시며 식량과 비료, 의료장비 및 의약품 등 인도적 지원을 지혜롭게 계속 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지난여름 예루살렘의 한인 교회들이 힘을 합해서 이스라엘 유학생들을 위한 코스타를 진행했고, 이번 성탄절에는 연합 찬양 축제를 가질 계획이라고 합니다. 예루살렘의 한인교회들의 연합을 통해 유대인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일을 위해 귀하게 사용되게 하시고 성령 안에 하나 되게 하는 연합과 협력의 분위기가 지속되게 하소서.







+ 강력한 이슬람 정책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기독교가 부흥중이란 소식이 들리는데 기독교 위성방송 시청자 증가, 무슬림들의 기독교 개종, 성경보급의 확산, 가정교회의 증가 등 가히 기독교 혁명이 일어나는 분위기입니다. 복음전파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기독교 방송에 주님의 능력을 더하시고 이슬람 혁명이후 경제가 피폐해지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반정부 저항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란 및 중동지역에 복음이 계속 확산되게 하소서.






+ 북한 뿐 아니라 한국에도 ‘이슬람 머니’의 유입이 가시권에 들어 왔으며 공기업은 물론 정부에서도 중동지역의 국부 펀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슬람 머니’가 종교색이 강하다는 점이고, 최근 우리 정부 측에 투자 의향을 밝히면서 모스크 건설 등의 조건을 제시한 사례도 있었다고 하는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이슬람 세력이 한반도를 잠식하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지켜 주시며 우리교회가 깨어 적극적으로 대처하게 하시고 한국정부와 기업이 이슬람의 종교적 요구를 지혜롭게 거절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소서.


+ 북한이 잇따라 남한과의 단절 조치를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12월 4일-6일로 예정된 평양과기대 개교식 및 준공식 기념행사가 다시 연기 되었습니다. 북한의 군부 안에 있는 상한 마음과 두려움과 완고한 마음을 주님께서 풀어 주시고, 이 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우리 정부와 여야 지도자들에게도 지혜와 전략을 주셔서 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민족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최초의 흑인 미국 대통령이란 영예를 안고 당선된 버락 오바마 당선자의 앞길은 험난하기만 한 것처럼 보입니다. 미국이 심각한 경제위기에 처한 시점에 대통령직을 수행하게 되었고 국론분열의 위기 속에 미국의 지휘관이 되었는데 그에게 합당한 지혜와 능력을 허락하시고 그에게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허락하사 항상 하나님의 시각으로 미국과 세계를 볼 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뿐 아니라 많은 복음주의자들이 우려하는 낙태, 동성애 및 줄기세포 연구 등 생명윤리에 대해 성경적인 가치관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이 명박 대통령과 현 정부가 모든 것을 시장가격에 맡기려고 하는 ‘신자유주의’의 ‘시장 근본주의’로부터 돌이켜 사회적 약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시장가격 메카니즘의 착취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공의로운 경제정책을 실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특별히 심각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무리한 경기 부양책을 추진해서 이미 심각해지고 있는 부동산 및 금융 거품을 더 키우는 것을 막아 주시며 특별히 큰 어려움에 처한 이 나라의 농촌을 살릴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 지도자가 부족한 중국에서 양질의 기독교 문서는 영적인 양식인데 과거에는 중국교회가 필요한 기독교 문서를 해외에서 출판하여 비밀리에 중국으로 들어갔지만 최근에는 컴퓨터가 보급되어 활용되면서 중국 내에서의 문서사역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국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에게 영적으로 꼭 필요한 좋은 문서들이 제작되고 보급되어 이들이 이단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 견고하게 설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 전강수 교수님이 성령 충만해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교회와 사회에 계속 힘 있게 전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도구가 되게 하시고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큰딸 채경자매의 앞길을 인도하셔서 국제개발 분야에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귀하게 쓰임 받게 하시며 주님의 뜻이면 전 교수님이 수도권 지역으로 직장을 옮길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소서.



+ 김크리스탈 자매 모친이 미국에서 간암말기로 혼자서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수술일정이 잘 잡혀 온전한 수술이 되게 하시며 한국에 있는 크리스탈 자매에게 엄마를 만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시고 가까운 주위에서 간호할 사람들을 보내 주소서.



+ 정두교 선생이 호주에 치유센터를 시작하려는 비전을 주셨는데 주님의 뜻이면 신실한 동역자들을 세워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믿음과 사역이 계속 성장하게 하시며 몸과 마음과 영이 강건하게 되도록 도와주소서.


+  주나다나엘 형제의 아기가 혈관종 진단을 받았는데 부모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가장 적합한 치유방법을 통해 아기가 완전히 치유 되도록 도와주소서.

 + 내년에 안식년을 갖는 피터 양 선교사 가족을 축복하시고 북경에서의 사역을 잘 정리하고 후임자들을 세우게 하시며 가족의 필요한 재정을 공급해 주시고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뉴질랜드 “가정(Family) DTS"에 가는 이무하 형제 가족도 잘 준비해서 주님 안에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하소서.



+ 홍의령 자매가 여러 해 동안 건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정확한 검진을 통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루신다 메이슨 자매님 통증을 가져가 주시고 이 자매님에게 새 힘을 주시고 축복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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